하늘..설레임.. 하늘을 봅니다. 묘한 구름들의 쏠림에 저 또한 빠져갑니다. 맑은 날씨. 그리고 적절한 구름의 조화와 함께한 하루.. 오늘은 맑은 하늘 바로아래 떠있는 하얀 마음의 설레임을 닮고 싶은 그런 날이였습니다. 어린이날, 080505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0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