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 승마 여행 2일차 이야기 몽골의 아침.. 고요하고.. 평화롭기가.. 아직 남아있는 가로등불빛.. 아침 식사전 멤버들이 오기전 시간이 남아 몽골 전통복 체험을.. 이번엔 모자를 바꿔 쓰고.. 어때요? 몽골 현지인 같지 않나요? 저도 다른 옷으로 갈아 입고.. 몽골 전통복 체험과 아침 식사를 마치고, 자 그럼 승마하러 가볼까요!! 마부와 말들이 오기전까지 아직 시간이 남았어요.. 사실 예정보다 늦는중이랍니다.. 그래서, 기다리는 동안 재미있는 포즈를 맞춰 사진 찍기.. 나무 울타리와 그곳 풍경.. 영어 알파벳 머였더라.. 아~~ LOVE.. 푸르공.. 파란하늘, 하얀구름, 깊은강가, 푸른초원.. 드디어 출발하고.. 선두에 서는 마부들의 대장 ‘바트치크’.. 우선 차길을 따라 가기.. 점점 파래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