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구름이 감쌓은 구름 아래로.. 아직은 차가운 겨울이라 그런지 차갑게 떠 다니는 구름들.. 이곳은 올레1코스라 그런지.. 사람들의 흔적이 많다는걸 느껴졌다.. 올레길 마크안으로 들어오는 성산일출봉.. 모든이들이 말미정상에서 보이는 풍경에 반한다.. 지미봉을 향할것 같은 등반로를 따라.. 사람들의 모습을 따라.. ..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