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육지처럼 느껴지는 산방산과 한라산이 어렴풋이 보이구.. 바다와 돌이 이어지는 마라도 풍경.. 점점 멀어져가는 마라도.. 언제 다시 오지? 마라도.. 091004 섬속의 섬 마라도.. 09100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0.05
표정이 있는 돌.. 익살스런.. 불통난.. 사람의 표정을 그린 돌.. 그리고, 우리내 표정.. 저지예술인마을 제주현대미술관 가는길.. 091002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