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의 바농오름을 가르는 나무.. 그 뒤로.. 따뜻함의 노란 풍경.. 꾀꼬리.. 090329
띄엄 띄엄 나무사이로 노랗고 잔잔한 물결이.. 더욱 아려오는 나무.. 꾀꼬리.. 0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