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띄엄..

희동이(오월의 꽃) 2013. 2. 23. 00:30

 

 

 

 

 

띄엄 띄엄 나무사이로 노랗고 잔잔한 물결이..

 

더욱 아려오는 나무..

 

 

꾀꼬리.. 0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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