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안으로.. 자세히 보면.. 바람에 너무 가벼히 흔들리는 푹신한 나무들.. 너무나 가벼운 억새같애.. 왕이메.. 10022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9.25
왕이메 숲속 풍경.. ^^ 정상에서 분화구쪽으로 바라보면.. 수백만게 자란 나무때문에 그끝을 알수가 없네요.. 왕이메도 가을인가봅니다.. 군데군데 빨강, 노랑 물든 가을의 느낌들.. 가을의 왕이메에서.. 08110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4.20
조가외 동산에서 바라본 오름 풍경들.. ^^ 맨 왠쪽 저 멀리 낮게 펼쳐지 오름은 잘 모르겠고.. 두번째부터 족은오름, 여진머리,산방산,미오름.. 조가외 동산.. 08110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4.16
왕이메 조가외 동산에서 바라본 왕이메 모습.. 요기서 봤을땐.. 그저 저렀게 능선이 하나인 오름인줄 알았는데... 올라가보니.. 정말 크고.. 복잡하구.. 오르고 내려가는 길두 많구요.. 특별한 매력이 있더라구요.. 왕이메 산 정상 숲속..요.. 조가외 동산.. 08110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4.06
비비작작.. 어느순간부터 엉켜버려.. 풀지 못하겠어!!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참.. 어떻게든.. 풀수는 없는걸까? 왕이메.. 100221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08.20
봄의 꽃.. 아직은 추운지.. 움츠려 있는 복수초.. 반면.. 봄햇살이 잘 들어오는 곳은 복수초가 활짝 피어있네요.. 왕이매, 100221 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2011.09.18
제주도 여행 - 영아리오름에서 추운지 아직도 움츠리고 있는 복수초.. ^^ 너무나 가벼워서 그저 물의 작은 흐름에도 흐느끼는 깃털.. 아직은 물이 스며들지 않아.. 그저 물위에 떠 있어.. 물속 풍경은 바깥세상과는 다르게.. 모든게 거꾸로지.. 그리고, 조금 흐릿하고 희미해.. 매해 이맘때쯤이면 복수초가 활짝 피었었는데.. 이번 겨울은 유난히도 추워서 그런지.. 아직두 움츠..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1.03.09
봄이란.. 지난 가을의 낙엽이.. 더욱 슬프고.. 따뜻함으로 다가온 꽃이.. 더욱 기쁜 날.. 봄.. 왕이메와 복수초.. 090223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