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고지 휴게소 간식.. 달콤한 보리찐빵과 따뜻한 오뎅을 먹구선.. 오늘 트래킹의 앞서간 부푼 마음을 달랜다.. 1100휴게소.. 091026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04.08
서귀포 오일시장에서.. 금방이라도 환하게 활짝 필것같은 장미꽃봉우리 같은 배추.. 오일시장 과자 아저씨.. 시끌벅쩍하구 친근한 사람들 온정의 냄새를 느낄수 있는.. 오일 시장.. 오뎅과 오뎅국물의 따뜻함.. 한바구니에 3천원하는 재례식 과자의 달콤함.. 스쳐가는 사람들의 활기찬 생활력을 느낄수있었고.. 각양각색 사람..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