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었습니다.. 낙화위에는 활짝핀 꽃들.. 슬픔속에는 기쁨이.. 외면속는 따뜻한 관심이.. 냉정함속에는 열정이.. 상실감뒤에는 존재감이.. 낙엽위로 붉은 잎사귀가.. 함께함으로.. 서로 느낄수 있는 즐거움으로 가득한날.. 어리목, 081109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