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함께 걸었습니다..

희동이(오월의 꽃) 2010. 6. 12. 10:46

 

 

 

 

 

  

 

 

 

 

낙화위에는 활짝핀 꽃들..

슬픔속에는 기쁨이..

외면속는 따뜻한 관심이..

냉정함속에는 열정이..

상실감뒤에는 존재감이..

낙엽위로 붉은 잎사귀가..

 

함께함으로..

서로 느낄수 있는 즐거움으로 가득한날..

 

 

어리목, 0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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