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어딘가에 따라비.. 정말 모르겠다.. 여기가 어디쯤인지.. 저기가 어느곳인지.. 분명한건.. 여쩌리 오름위에 내가 있고.. 저멀리 어딘가에 따라비가 있다는 거.. 추억이 있고.. 아름다움이 있는 곳.. 여쩌리 정상에서.. 090927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