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킴.. 얽히고 설키는 사람들의 모습처럼.. 서로 엉키며 가벼히 흔들리는 겨울의 억새.. 우리 내 모습처럼.. ^^ 까끄레기.. 100221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