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저수지.. 걸어가는 우리를 비춰주는 드넓은 저수지..에서 곰솔 나무 옆에 있는 멋진 나무를 바라보고.. 무덤의 비석처럼 고요히 그곳을 지키고 있는 돌 의자...를 바라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쓸쓸하게 바라보며 앉아 있는 돌의자.. 누구의 자리를 그렇게 외로이 지키고 있는지.. 수산봉 저수지....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7.08
버려진 건물 필요에 의해 지어졌다 버려진 건물. 자연은 외로이 서있는 저 쓸쓸함을 스스럼 없이 감싸 안아준다.. 거슨세미, 080601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