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그때는.. 빨간불.. 더 늦어 지기전에 서둘러요.. 당신의 망설임처럼.. 090405의 망설임.. 그리고.. 설레임.. 2009 봄..전농로..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12.19
하늘 위 몽실구름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하늘 위 참한 하얀 설레임의 응어리.. 나의 맘을 풀어주다..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1.31
하늘..설레임.. 하늘을 봅니다. 묘한 구름들의 쏠림에 저 또한 빠져갑니다. 맑은 날씨. 그리고 적절한 구름의 조화와 함께한 하루.. 오늘은 맑은 하늘 바로아래 떠있는 하얀 마음의 설레임을 닮고 싶은 그런 날이였습니다. 어린이날, 080505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0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