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불과지.. ^^ 정방폭포수 오른쪽 바위를 자세히 보면.. '서불과지'라는 문자가 보인다.. 서불과지는 진시황의 사신인 서복이 진시황의 명을 받아 불로초를 찾으러 제주에 왔다가 이 곳을 돌아간다고 새긴 글이라고 한다.. 대정방 폭포, 090713 카테고리 없음 2013.09.26
25여년만에 찾아간 정방폭포에서의 감동.. 그리고, 소정방폭포의 감흥.. 소박한 제주의 맛, 고기국수 집으로는 서귀포 동문로타리쪽에 고향생각 국수집이 있다.. 이번 제주의 소박한 맛이자 정말 맛있는 고기국수집을 촬영하기 위해.. 사전 답사겸 고기국수 맛도 볼겸.. 오후 3시경 찾아갔따.. 점심도 아닌 저녁도 아닌 시간인지라.. 주인아줌마는 고기국수 레시피 준비가 아..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0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