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 올레5코스 이야기..벚꽃비가 내리는 위미 마을길을 지나..^^ 모던한 해녀의 집.. 이제는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었다.. 저 멀리 빨간등대 하얀등대가 보이는 위미항을 향해.. 마을 심오한 나무길을 따라.. 아기자기 이뿐 화분이 보이는 집을 지나.. 다시 올레표시를 따라.. 그저 걸었습니다.. 싱그러운 바다앞 제비꽃.. 바다를 향한 유채꽃과 조금은 숨.. 제주 올레 이야기(Olle Love) 201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