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바닥에 앉으며.. 멀리.. 좀 더 멀리 고요한 바다를 바라보고.. 바닷바람에 마음을 다스려본다.. 바다위, 100503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11.09
fallen leaves road.. 길 사이드로 소나무의 이어짐이.. 우리의 앞날을 안내하듯.. 다정히 늘어서 있다.. 북오름, 091129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