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오름(금악).. ^^ 도너리 정상에서 바라본 검은오름 모습.. 구름과 바람.. 그리고 시원한 비를 잠깐 맞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은 그날의 기억은 우리의 가슴속에 즐겁게 남길..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0807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9.09
여유로운 도너리오름의 소들.. 도너리 오름의 정기를 받고 더위를 이겨내는 음메님들.. 늦은 우리를 여유로운 자세로 맞아줍니다.. 그리고 나의 친구 '마이콜 음메'님.. ㅋ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 도너리오름.. 0807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