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돌,밧돌 오름.. 민둥오름중 내가 생각하기에.. 반삭발 머리가 넘 이뿌다는 생각이.. 그리고 어머니의 가슴처럼 포근한 느낌이.. 눈이 덮인 안돌밧돌은 더욱 이뿔듯.. 체오름 정상 그리고, 밑.. 09010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7.20
용담.. 오름을 다니면서 처음 보는 꽃이다.. 백약이는 민둥오름이라 그런지.. 야생화들의 천국이였다.. 백약이, 091017 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201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