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 싱그러움이 가득한 숲길로 들어간 산천단, 그리고 바람카페 풍경.. ^^ 이날.. 비가내리는 한라산과 달리.. 제주시내로 가까이 갈수록 날씨가 너무 좋았다.. 그래서 이 좋은 날씨에 들린곳은 산천단.. 산천단으로 들어가는 숲길이 너무나 울창하고 상쾌한데.. 싱그러움이 가득한 숲길로 들어가본다.. 뒤돌아서 산천단 입구 도로가에서 바라본 하늘 풍경.. 가로수이자 방풍낭..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11.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