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서로에게 가려져.. 가슴속에 묻혀져..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말고.. 그저 내 보이고.. 그저 뜻한바 이뤄지길.. 진실로.. 낙천리 의자마을.. 091227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06.23
흐릿함이 좋다.. 요즘은 선명함 보단.. 조금은 블러낀 흐릿함이 때론 좋다.. 요즘은 그렇다.. 그때부터 나의 시선은 달라지고.. 나의 마음 또한 변해간다.. 가파도 with 바보님, 090407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12.26
삭히는 울타리.. 녹슬어가지만 어쨌든 계속 이어갈것이다.. 울타리 끝엔 그리움이.. 그 그리움 끝엔 마음의 진심이 기다리고 있기에.. 성불오름, 080601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1.09
내 마음의 넝쿨.. 자신 마음속의 넝쿨을 생각해본적 있으신지요 . . 소심한 마음의 넝쿨은 저만치 앞서 자라고. 소중했던 추억은 회색빛 넝쿨가지가 되어 마음속 깊이 자리를 잡습니다. 알고보면 모두 같은 마음으로 시작된것들인데 . . 자꾸만 안타까운 오해의 방향으로 향해가네요.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09.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