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컨 3

호주 라이프 이야기 - 13일의 금요일날 2018 브리즈번 페스티벌과 길거리 살사 파티의 라틴 문화 즐기기.. ^^

호주에 입도한지 4일차이자 13일의 금요일인 이날.. 희동이는 호주에서 처음으로 생일을 맞이했다.. 낯선곳에서 맞는 생일인지라 예전과 느낌이 다른점이 많지만, 그저 냉담하게 받아들여본다.. 작년 이맘때 느꼈던 진득한 소고기미역국이 그립고 땡긴다.. 생일날 특별함을 찾아 숙소를 ..

호주 라이프 이야기 - 호주 런컨 2일째와 3일째 소소한 호주 생활 이야기.. ^^

호주 입도 2일째 되는날 런컨의 아침.. 숙소 밖을 나가보니 숙소와 하늘과의 풍경은 정말로 그림같은 풍경이다.. 거실.. 내가 머물고 있는 큰방.. 룸메이트 동생이 머물고 있는 세컨드방.. 아직은 주인을 잃고 비어있는 작은방.. 주방.. 부엌.. 나름 좋은 집 구성이다..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

호주 라이프 이야기 - 제주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해서 호주로 브리즈번 땅을 밟다.. ^^

2018년 4월 9일 월요일.. 드디어 호주로 떠난다.. 인천이 아닌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터미널.. 에어아시아 비행기로 말레이시아 경유해서 호주 골드코스트로 들어간다.. 오후 12시경에 도착했는데, 오후 3시 비행기인데도 화물 체크인 카운터에 사람들이 가득하다.. 특히, 외국인들이 가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