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 뒤꾸부니, 궁대 오름에서.. 아침.. 조금 더운지라 오후라고 느끼며..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뒤꾸부니 오름 정상을 올랐지요.. 정상 경치가 좋은 곳에 묘가 있었구.. 그 묘가 보이는 풍경을 함께 바라봅니다.. 삥이가 한라산을 간지럽 피듯 살살 흔들립니다.. 정상에서 잠시 휴식의 여유를.. 셀마님이랑 오랜만에 오신 하니님.. 다오..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0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