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자왈 큰 내천으로.. 나뭇잎이 서서이 나오는.. 촘촘한 나무속으로.. 잃어버리 세계로 빨려가듯.. 멀어지고.. 나 또한 그 속으로.. 대천이, 090329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