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곳자왈 큰 내천으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3. 2. 18. 00:30

 

 

 

 

 

 

 

 

 

나뭇잎이 서서이 나오는..

촘촘한 나무속으로..

잃어버리 세계로 빨려가듯..

멀어지고..

나 또한 그 속으로..

 

 

 

대천이, 0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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