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선명한 오름들.. 저 멀리 추자도가 보이고.. 우도와 성산일출봉의 뚜렸한 경계선이 그어지고.. 이 모든 풍경이 기억속에 차근차근 쌓여만 갔다.. 낭끼오름.. 09053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