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하늘.. 그 속, 풍경.. 나무가 있고, 구름과 하늘이 있다.. 그 속엔.. 풍경 또한 있었다.. 가을한라산.. 09101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2.23
비온뒤.. 나무는 더욱 푸르고.. 하늘은 더욱 파랐고.. 구름은 더욱 하얗다.. 나는 더욱 맑아진다.. 여름한라산.. 09080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2.16
사려니 오름과 한 나무.. ^^ 사려니 오름 정상에 오르니... 뿌연 안개속으로 보이는 가까운 그리움의 풍경들... 몇 방울의 안개 냄새를 느낄수 있는 먼곳에서.. 유난히도 외로히 하늘 향해 손 뻗고 있던 한 나무.. 안개의 유혹 때문인가... 더욱더 애타게 보이구... 더욱더 간절하게 느껴진다.. 안개의 사려니 정상에서.. ..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2.30
거슨세미 꽃과 나무.. ^^ 쇠별꽃.. 씀바귀.. 익어가는 청미래덩굴.. 가시..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과 슬퍼보이는 나무.. 바람에 흔들리는 저 쓸쓸한 나무를 보며 왜 이리 끌리는지.. 나두 모르것다. 거슨세미 & 성불오름.. 08060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5.06
나무길.. 길을 이어주는 나무는 끝없이 우리를 안내하듯.. 깊숙히 길게 이어져 자라나있고.. 깊어가는 겨울의 모습으로 빠져들어갑니다.. 이승이.. 08121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