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슨세미 꽃과 나무.. ^^ 쇠별꽃.. 씀바귀.. 익어가는 청미래덩굴.. 가시..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과 슬퍼보이는 나무.. 바람에 흔들리는 저 쓸쓸한 나무를 보며 왜 이리 끌리는지.. 나두 모르것다. 거슨세미 & 성불오름.. 08060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5.06
바닷가 근처 꽃들.. 한가로이 맑은 그날.. 초록이 져 더욱 노란꽃들.. 군데군데 아기자기한 노란색 꽃.. 마라도, 100503 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2011.11.07
제주도 여행 - 아침햇살에 빛댄 백약이 오름 능선길을 걸어가보며.. ^^ 이 넓은 백약이 오름 능선길을 걸어가본다.. 때론 이처럼 햇살에 기대며.. 때론 앞처럼 햇살에 맞서며.. 아침이라 아직은 낮은 햇살이라 오름 분화구는 여전히 반쯤만 그늘이 남아있는데.. 반대편 정상을 향해 바라보니.. 눈이부셔 안개의 연무도 금세 사라질듯 하다.. 윤기나게 빛나는 금불초.. 이미 말..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1.10.12
제주도 여행 -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 여미지식물원에서의 단편.. ^^ 열대야 정원.. 둥그런 선인장.. 길다란 선인장.. 이래저래 튀어나온 선인장.. 이 곳 어딘지 지래짐작 가시나요? 바로 중문에 위치한 여미지 식물원이랍니다.. 초등학교 수학여행으로 와보구선.. 여기 들어와본게.. 거이 18년만에.. 그때 기억으로 아주 커다란 식물이 놓여있었지만.. 지금은 아기자기 이쁜..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10.10.14
봄이란.. 지난 가을의 낙엽이.. 더욱 슬프고.. 따뜻함으로 다가온 꽃이.. 더욱 기쁜 날.. 봄.. 왕이메와 복수초.. 090223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