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에 내가 있었네.. 울 고향.. 그 옆동네.. 삼달리.. 친구의 동네이자.. 나의 동네인 곳이다.. 이녀석 생각에 잠긴다.. 그래도 이넘은 복받은기다.. 햇빛이 강해도 그늘이 진 곳에서 시원한 바람을 가득 받고 있으닌깐.. 심플한 갤러리 글씨.. 이 곳은 예전 삼달 초등학교였었죠.. 소박한 그 곳.. 한 가득한 나무들..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