넙거리 오름.. 셋궤펜이를 내려오면서 나무 사이로 보이는 넙거리 오름.. 황토녹색이 가득하다.. 그리고.. 싱그런 초록이 가득한 큰궤펜이 숲길을 걸어 올라가다.. 궤펜이숲길.. 0909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2.06
헨젤과 그레텔.. 숲속으로 한없이 들어가면.. 여유롬이 가득한 나무 의자들이 있었고.. 풀밭 마당이 있고.. 소박하고 평온한 느낌의 그 곳.. 궤펜이 숲길 표고재배밭.. 0909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