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서 바라본 풍경들.. 대평 마을.. 소심한 바다.. 해가 뜨지 않은 하늘.. 무거워 보이는 구름.. 무언가를 그립고.. 그리게 하는.. 그런 새벽녁의 풍경들.. 군뫼.. 09122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7.27
흐르는 강물처럼.. 군산을 내려와 내천을 바라보니.. 한량이더라.. 부럽더라.. 내가 저기 앉아음 더 만히 낚아을려만.. 흐르는 강물처럼 부드러운 여유를 만끽하고 싶었다.. 군산, 080706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