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나간 자리.. 나이테가 뚜렷한 그 곳 위에 새싹이.. 죽음과 삶의 공존.. 꾀꼬리.. 090329
빌림..?? 공존..?? 나무사이의 버젓한 버섯.. 구두리로.. 090308
고목의 품에서 새롭게 자라나는 나무.. 죽음과 삶의 공존.. 가을의 한라산 .. 091014
유난히도 많았던 산.. 이 순간에도.. 죽음을 뒤로한체 삶은 위로 향한다.. 동검은이, 09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