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 추자도를 향하는 돌핀호에서 바라본 멀어져가는 제주도.. ^^ 오랜만에 제주도땅을 떠나보려한다.. 하늘이 아닌.. 바다로.. 아주 오랜동안이 아니지만.. 아주 잠깐동안이나 떠나본다.. 제주 부두가.. 길다랗고 커다란 배들이 정박해있고.. 자전거를 탄 사람은 힘차게 자전거 패달을 밟아본다.. 바다를 끌어 안은 방파제.. 그 위로 구름한점 없는 하늘 아래 비행기가 .. 제주 바다 이야기(Badang Love) 2011.04.17
제주도 여행 - 건입동 골목이 말을 하다.. ^^ 제주도 제주시.. 한적한 어는 골목길.. 너무나 조용한 이 거리가 조용히 말을 한다.. 일제시대 발전소 터였던 자리.. 이 근처에서는 금천수라 불리우는 용천수가 풍부히 흘러.. 발전소의 뜨거운 열을 식혀 주고.. 그 따뜻해진 물로 목욕할수 있게 한 제주도 최초의 온천탕이 있었다고한다.. 그리고 이 곳..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1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