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e Love

한달세 3번째 와본 가파도이지만.. 올때마다 새롭고..ㅋ 느낌이 다르다.. 그날의 날씨.. 함께한 이.. 이날의 감정.. 모든게 다르고.. 모든게 새롭게 다가오기에.. 마라도에서 가파도.. 100503

이대로 계속 이어져 나갈것 같은 보리사잇길.. 가파도.. 100503

조금이라도 바꼈을것 같은 알록달록 아기자기 가파도 마을 정원.. 이 정원의 아저씨는 어데 갔는고..?? 가파도.. 100503

마을과 바깥으로.. 가파도.. 100503

살보리는 여진히 청색 가득하네요.. 가파도.. 100503

지금은 변신중.. 가파도.. 100503

가파도 가까이 마을이 보인다.. 소박한 가파도의 마을.. 가파도.. 100503

바다를 향해 발을 쭈욱~~ 바다위.. 100503

눈 똥그랗게 떠 나를 쳐다보는 마포걸레 친구들.. 방금 걸었었던 마라도는 점점 멀리에.. 서로 기대며 젖은 머리를 말리는 마포걸레 넷친구들.. 마라도~가파도.. 100503

마라도를 향하는 배안에서 알게된 또 다른 것.. 배에도 백미러가 있다.. 삼영호.. 10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