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리를 내려와 어우오름으로 가는 길목 옆으로 서있던..
저승사자나무와 오름들..
한라산 풍경..
날씨가 좋아서 하늘이 푸르고..
구름은 더욱 히고..
그것들과 함께한 풍경들은 더욱 멋지고요..
내가 바라봄이 아닌,
저승사자가 나를 보는듯한 나무..
저 나무들이 나를 어디론가 데리고 갈것 같던..
그날의 느낌..
어우름으로.. 0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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