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벽넝쿨..

희동이(오월의 꽃) 2010. 8. 15. 00:14

 

 

 

태초에 넝쿨에 벽이 달라붙었는지.. 

벽에 넝쿨이 달라붙었는지..

구분이 안가는 벽넝쿨..

 

고저 하나가 된듯..

주위 풍경과 조화롭게 변해가구 있었습니다..

 

 

 

 

 

 

 

 

 

 

이승이오름 가는길, 0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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