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안개속으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0. 6. 10. 02:02

 

 

  

더욱더 깊어가는 안개속의 길..

더욱더 잊혀가는 기억속의 추억..

 

 

서서히 다가오는 마음의 길..

서서히 다가오는 그리움의 사람들..

 

 

 

 

 

081109 어리목으로 내려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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