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돌길 위 나무 한가닥..
조그만 소망탑..
거센 바닷바람이 불어와도 항상 제자리, 그대로일것 같습니다..
옛날 작은 포구를 지나고..
나무들이 감싸안는 숲길로 들어섭니다..
olle 5 route.. 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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