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OLLE!!

희동이(오월의 꽃) 2016. 3. 18. 00:30














바닷가 돌길 위 나무 한가닥..


 
조그만 소망탑..

 
거센 바닷바람이 불어와도 항상 제자리, 그대로일것 같습니다..

 
옛날 작은 포구를 지나고..

 
나무들이 감싸안는 숲길로 들어섭니다..

 
 
 
 
 
 
olle 5 route.. 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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