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보슬가시..

희동이(오월의 꽃) 2016. 1. 31. 00:30








거미줄조차 비에 젖은 가시..


 
 
더욱 진하게..

더욱 아프게..




넉시오름.. 1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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