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목의 길다란 능선위로 구름이 떠다니구..
눈이 한라산 능선에서 백록담분화구로 흘러내린듯합니다..
때마침 안개구름이 백록담을 서서히 잠그는데..
성판악 1800고지에서 보이는 사라오름..
그때가 생각이 나..
겨울한라산.. 10022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꽃 삼나무길.. (0) | 2016.01.13 |
---|---|
진달래 밭에서 바라본 풍경.. (0) | 2016.01.12 |
눈을 만나.. (0) | 2016.01.10 |
눈꽃 나무 집.. (0) | 2016.01.09 |
하얀 세상.. (0) | 2016.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