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하얀 백록담으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6. 1. 11. 00:30

 

 

 

 

 

 

 

 

 

 

 

 

 

 

 

 

 

 

 

 

장구목의 길다란 능선위로 구름이 떠다니구.. 


 
눈이 한라산 능선에서 백록담분화구로 흘러내린듯합니다..

 
때마침 안개구름이 백록담을 서서히 잠그는데..

 
성판악 1800고지에서 보이는 사라오름..

 
 
그때가 생각이 나..

 

 

 

겨울한라산.. 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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