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능선을 따라..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1. 6. 12:36

 

 

 

 

 

 

 


아직 해가 남아있는지라..


아부오름에 올랐다..

 
그늘진 아부오름 분화구..

여전히 제자리에 존재했다..

 
저녁으로 지는 햇살에 더운 뿌연 풍경들..

길다란 아부오름 능선..

 
 
 
아부오름.. 10040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름 넘어로 해가..  (0) 2015.11.08
고수목마..  (0) 2015.11.07
눈속..  (0) 2015.11.05
이날은 추웠다..  (0) 2015.11.04
연무..  (0) 201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