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내려오며 느끼는..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0. 3. 00:30

 

 

 

 

 

 

 

 

 

 

가까운 억새풀의 품들이 따뜻하고..

멀리 올록볼록 풍경들이 포근하게 느껴진다..

 

사각의 산담들이 이래 저래..

집터처럼 놓여있다..

 

먼저 내려간 사람들의 기온이 남아있는 탐방길을 따라,,

천천히 내려가본다..

 

 

 

 

 

둔지오름.. 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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