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나무사이로.. 햇살이..

희동이(오월의 꽃) 2015. 9. 27. 00:30

 

 

 

 

 

 

오전 햇살이 낮게 그리워진 오름 뒤에서부터..

썰렁한 나무들의 서있음 사이로 무수히 삐져나온다..

이른 봄 햇살이라 그런지 그저 따스하기만하기가..

 

 

그 위로..

그 뒤로..

 

어떤모습이 올지..

 

기대가 된다..

 

 

 

 

 

 

안친오름.. 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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