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악과 성널오름의 갈림길에서..
돌아왔다..
더욱 싱그러워진 돌길..
더욱 가을스러운 계곡..
그 곳을 나와..
아쉬움의 도토리 밭, 나무 사이로 나온다..
어차피 나올거란걸 알았는데..
계속 그 안에 남겨질 상상 아닌 상상이 떠오른다..
수악계곡.. 09110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양을 삼켜라 세트장.. (0) | 2015.07.20 |
---|---|
관심 밖.. (0) | 2015.07.19 |
저녁으로 향하는 아부오름.. (0) | 2015.07.17 |
수악계곡.. (0) | 2015.07.16 |
쌀오름 정상에서.. (0) | 2015.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