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새섬다리..

희동이(오월의 꽃) 2015. 2. 19. 00:30

 

 

 

 

 

 

 

 

 

 

 

 

 

 

 

 

밤으로 향하는 새섬다리는 정말 아름다웠다..

 

그 아름다움만큼..

때론 혼자라는게 더욱 아쉽고..

그 아쉬움 만큼 주변사람들이 참 고맙다..

 

그런 사실이 나를 강하게 만드는것 같다..

 

 

 

새섬.. 0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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