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한 절벽의 시선을 때론 무시하며..
부드러운 대평포구 해안에 시선을 던져봅니다..
박수기정
090607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라산 고산지대 주목들.. (0) | 2014.12.05 |
---|---|
산방산으로.. (0) | 2014.12.04 |
노랑 단풍 낙엽길.. (0) | 2014.12.01 |
군산을 바라보며.. (0) | 2014.11.30 |
1400고지.. (0) | 2014.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