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마농

희동이(오월의 꽃) 2010. 1. 1. 13:04

 

 

 

 

 

 

 

 

 

마농 향이 진하게 풍기던 그날..

마농 수확이 한창이였습니다..

 

그날따라 왜이리 마농향이 좋은지..

삼겹살은 왜 땡기는걸까...??

 

 

단산(바굼지 오름), 0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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