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석경..

희동이(오월의 꽃) 2009. 12. 31. 00:27

 

  

 

  

 

 

 

 

 

 

지는해를 보았으면 저 급한 구름처럼

저희도 하늘을 날아 저쪽 넘어로 이끌려 갔을지도..

 

 

 

군산, 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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