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쳇망오름..

희동이(오월의 꽃) 2014. 6. 21. 00:30

 

 

 

 

 

 

어리목으로 내려가며 가까이 보이는 쳇망오름..

 

눈이 분화구 능선을 둘러쌓여있다..

 

저 멀리에는 바리메.. 노꼬메..

 

저 멀리 바다에는 비양도가..

 

선명한 선과 면의 표현으로..

 

손가락 사이의 존재감을 확인할수 있었다..

 

 

 

어리목.. 0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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