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목으로 내려가며 가까이 보이는 쳇망오름..
눈이 분화구 능선을 둘러쌓여있다..
저 멀리에는 바리메.. 노꼬메..
저 멀리 바다에는 비양도가..
선명한 선과 면의 표현으로..
손가락 사이의 존재감을 확인할수 있었다..
어리목.. 0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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